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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경영] 마크주커버그의 경영자 마인드

by 하안태 2020.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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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대표이면서 최종결정권자인 CEO 경영 방침으로 회사가 구렁텅이로 떨어질지 아니면 계속 하늘을 날지가 결정이 된다. 한마디의 영향력이 회사의 막대한 부와 손실을 일으킬 있는 것이다.

경영자에게 있어 중요한 덕목 가지가 존재한다. 오늘은 경영자의 마인드 셋을 살펴보고자 한다. 분명히 밝히지만 아래의 이야기들은 절대 "경영자"만이 해당되지 않는다. 절대적인 권력과 땅을 가졌던 과거의 부호들은 사람의 목숨을 길거리에 항상 있는 돌맹이처럼 생각했었지만 요즘은 같은 생각을 가진 대표 혹은 직원이 있다면 하루 빨리 자리를 떠나는게 좋다. 이러한 마인드셋은 자기 자신이라는 위대한 기업을 떨어트릴지 계속 하늘을 날지 결정 있을 것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EB%A7%88%ED%81%AC_%EC%A0%80%EC%BB%A4%EB%B2%84%EA%B7%B8

이번에는 학창시절 하버드 대학 퇴학 위기까지 갔었던 10억명 이상의 가입자가 있는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주커버그의 기업가 정신이다. 주커버그의 기업가 정신은 "실행이 완벽보단 낫다" 이다. 그렇다면 이제 주커버그의 이야기를 살짝 담아보자.

대학교시절 나와 수업을 듣는 학생이 누구인지 알아보는 사이트를 먼저 개설해 어느정도 인기를 얻었다가 여학생의 미모를 비교하는 사이트를 만들어 폭발적으로 사이트 유입을 시켰다. 이때 사용됐던 학생의 얼굴은 하버드 대학교 사이트 보안을 뚫고 강탈 했고 때문에 퇴학 위기에 놓였다결론만 말하자면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않은 참작하여 퇴학을 모면할 있었다. 생활을 계속하다가 친구를 연결시키고 넓은 인맥을 만들 있는 페이스매시2탄을 만들었고 이것이 페이스북의 초창기 모델이다. (페이스매시 1탄은 여학생 미모 비교 사이트이다)

페이스북을 대학교 만들었던 이야기는 유명하다. 그런데 페이스북을 일주일도 안되는 시간만에 만든 것은 알고 있는가? 주커버그의 정신은 위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완벽함 보다 실행이다. 주커버그는 생각한 것을 실행하기 위한 계획만 세울뿐이지, 생각이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생각하지 않는다. 완벽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생각하는 것보다 실행해서 완벽으로 나아가는 것이 훨씬 좋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SNS 중에서 가장 많은 가입자를 보유한 페이스북

이것은 린스타트업과 비슷하다. 간편한 몸짓으로 시작하고 데모버전을 통해서 끊임없이 고객에게 자문하고 받은 답변으로 몸짓을 키우는 방식 하나다.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사람에게서는 거의 필독서라고 칭해지는데 소프트웨어, 개발쪽에 담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읽어봤으면 좋을 책이기도 하다. 다음번에 린스타트업과 관련해서 리뷰를 하는 것으로 하고, 어쨌든 주커버그의 마인드는 이와 비슷하다.

실행을 먼저하려는 주커버그의 마인드는 상당히 효율적이다. 인간은 모든 점에서 항상 결핍이되어 있다. 절대로 완벽할 수가 없는 존재인데 완벽하려고 노력을 하니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다. 오히려 실행을 통해 완벽에 가까워지려는 행위 자체가 매우 효율적인 것이다. 효율성을 찾아가니 페이스북이 커질 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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