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네이버의 미래 반응형 1 [생각] 네이버는 뉴스 서비스를 버렸다. 네이버는 더 이상 뉴스서비스에 집중하지 않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앞으로 행보에 대해서는 어떠한 입장을 고수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네이버가 뉴스에 집중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말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다른 건 몰라도 뉴스 서비스만큼은 버렸다고 확신한다. 지금부터 왜? 이렇게 생각하는지 적어 볼 것이다. 아래의 표에서 보듯이, 대다수의 사람들은 네이버를 이용한다. 이러한 사람들의 특성을 파악한 네이버는 2001년에 뉴스 서비스를 개시한다. 매일 네이버를 여는 뷰가 1억이 넘어갔고, 이는 언론사 입장에서는 매우 매혹적인 제안이 되었다. 실제로도 매우 매혹적인 제안이라서 네이버와 언론사들은 몇 년동안 돈을 잘 벌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네이버의 기사와 댓글 조작이 사람.. 2019. 5. 21. 이전 1 다음